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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객관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저작자의 주관적인 의견을 서술한 것입니다. 아래의 글은 금융상품에 대한 정보제공의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투자 및 대출의 의사결정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망라하여 제공하고 있는 것이 아니므로,  저작자는 투자 및 대출의 회수 가능성, 투자 수익률에 대한 어떠한 확증이나 보증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투자 및 대출의 의사결정에 있어서 본 글 내용 이외에 시장의 변동성을 포함한 거시경제변수의 향후 변화가능성과 기타 통제 불가능한 요소의 변동에 따른 리스크 등 여타의 경제적 상황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최근 미국 경제가 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연간 실적인 6.5%의 감소를 시사했다. 연준도 실업률이 9%를 넘어 한 해를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점들이 고수익 ETF(환율 거래형 펀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좋은 이유다. 연준의 기준금리가 앞으로 24~36개월 동안 0%대를 맴돌면서 투자자들은 굶주릴 것으로 보이는 반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경제 재개를 돕기 위해 모든 수단을 마음대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파월 장관은 6월 10일 (코로나 19의 발병이) 경제활동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금리 인상은 생각조차 안 하고 있다. 우리는 금리 인상에 대해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다."

그렇게 되면 단기적으로나 중기적으로 자본과 채권 ETF로부터 평균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기가 더욱 어려워질 것이다. 어렵지만 불가능하지는 않다.

여기 5개의 고수익 ETF가 장기적으로 살 수 있는 연 4% 이상의 수익을 제공할 수 있다. 

 

 

1. Vanguard Real Estate ETF

유형: 부동산

관리 대상 자산: 301억 달러

배당수익률: 4.1%

비용: 0.12%

COVID-19는 부동산 투자자들을 긴장시켰음.

소매관련 부동산투자신탁(REIT)이 비필수사업자의 강제 폐업으로 타격을 입고 있다. 그리고 원격 근무가 미국 기업들에 의해 채택됨에 따라 사무실 리츠는 사무실 공간에 대한 수요가 둔화됨에 따라 (적어도) 단기적인 고통을 겪을 수 있다.

다행히 뱅가드 부동산 ETF(VNQ, 83.40달러)는 포트폴리오 자산 300억달러의 8%만 오피스 리츠에 투자한다. VNQ의 리츠 상위 3개 카테고리는 전문 리츠(42%), 주거 리츠(14%), 산업 리츠(11%) 등이다. 뱅가드의 ETF는 총 12개의 다른 부동산 카테고리에 투자한다.

그러나 이 펀드는 최상위권 펀드다. 183개 보유자산 중 상위 10개 보유자산 중 펀드 자산의 40% 가까이를 차지한다. 이러한 대규모 보유지분에는 American Tower(AMT), Prologis(PLD), Equinix(EQIX) 등이 포함된다.

그러나 VNQ가 지나치게 편향되는 것을 막는 몇 가지 제약이 있다. ETF는 VNQ가 자산의 25% 이상을 단일 주식에 투자하지 못하도록 하는 MSCI US 투자 가능 시장 부동산 25/50 지수의 실적을 추적한다. 또한 5% 이상의 가중치를 가진 주식은 포트폴리오의 50%를 초과할 수 없다. 이는 단일 부동산 투자에 대한 노출을 제한하면서 다변화를 제공한다.

 

 

2. Invesco Preferred ETF

유형: 우선주

관리 대상 자산: 56억 달러

SEC 수익률: 5.3%*

비용: 0.52%

* SEC 수익률은 최근 30일 동안 펀드 비용을 차감한 후 얻은 이자를 반영하며, 채권 및 우선주 펀드의 표준 척도다.


워렌 버핏은 우선주에 투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투자자 중 한 명이다. 투자 수익률을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다는 뜻일 때도 말이다.

우선주는 주식처럼 거래소에서 거래하되 정해진 액수의 수입과 거래는 채권처럼 액면가치를 중심으로 하는 이른바 '주식 본드 하이브리드'이다. 예를 들어, 버핏은 2019년 버크셔해서웨이(BRK)에 지급한 오시덴탈석유(OXY) 우선주에 100억달러를 투자했다. B) 연간 배당금 8% (버핏은 석유 및 가스 회사 주식 8000만주를 62.50달러에 매입하라는 영장도 받았는데, 불행히도 유가 하락과 가스 가격 하락이 그 투자를 문제 삼았다.)

우선주가 기존 보통주만큼 변동성이 크지 않더라도 개별 주식을 소유할 위험은 여전하다. Invesco Preferred ETF(PGX, 14.32)와 같은 펀드는 투자자가 다양한 선호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면서 평균 이상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탁월한 방법이다.

PGX는 미국 달러 표시 선호증권에 자산의 80% 이상을 고정금리부 우선증권으로 투자하는 ICE BofAML 코어플러스 고정금리부 우선증권지수의 실적을 추적한다. 이들 증권은 최소 평균 신용등급 B3(정크영토에 해당)를 갖고 있지만 포트폴리오의 거의 3분의 2가 투자등급이다. 그 포트폴리오는 월 단위로 재구성되고 재조정된다.

인베스코 우선주 ETF의 300개 가까운 보유지분은 금융(63%)에 가장 많이 집중돼 있고, 유틸리티(14%), 부동산(9%) 순이다. 에너지는 포트폴리오의 2%이지만 서양은 포함되지 않는다.

 

3. SPDR Portfolio S&P 500 High Dividend ETF

유형: 큰 값

관리 대상 자산: 20억 달러

배당수익률: 6.4%

비용: 0.07%

수수료 없는 거래 앱인 로빈후드는 최근 자사의 회계 담당자들이 파산하거나 파산 직전까지 주식을 사들이면서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 즉, 묶음을 만들거나 셔츠를 잃어버릴 수 있는 빠른 방법이다. 그러나 로빈후드 사용자들은 또한 ETF를 포함하여 훨씬 더 안정적인 투자를 보유하고 있다.

SPDR 포트폴리오 S&P 500 고배당 ETF(SPYD, $29.77)는 25,828개의 계좌가 보유하고 있어, 현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고수익 ETF 중 하나이며, 본 문서 현재 로빈후드 계좌 보유자 중 15번째로 가장 많이 보유하는 ETF이다.

무엇이 스파이드를 특별하게 만드는가?

비용은 틀림없이 하나의 요인이다. State Street는 0.07%의 관리비율을 부과하여 미국에서 가장 비용이 적게 드는 100대 ETF에 속한다. 수수료가 중요하고, 그렇게 해야 한다면 SPYD는 훌륭한 가능성이다.

ETF의 두 번째 매력적인 특징은 S&P 500의 수익률이 가장 높은 80개 기업의 실적을 추적한다는 점이다. 소득, 시세차익, 상대적 안전성을 찾는다면 스파이드를 이기기 어렵다.

펀드의 추적지수는 S&P500 고배당지수로 시가 82억달러 이하 종목은 제외한다. 또 64개 보유지주의 가중평균 시가총액은 502억 달러다. 상위 보유 종목으로는 길리어드 사이언스(GILD), 제너럴 밀스(GIS), 압비(ABVI) 등이 있다.

만약 당신이 작은 회사에 관심이 있다면, 이것은 당신을 위한 ETF가 아니다.

 

4. WisdomTree International SmallCap Dividend Fund

유형: 외국 소형/중형 값

관리 대상 자산: 13억 달러

배당수익률: 4.5%

비용: 0.58%

WiseTree International SmallCap 배당기금(DLS, $57.00)은 WiseTree 중 세 번째로 큰 펀드다.트리의 22개 국제 ETF 총자산 13억 달러 300대 기업을 탈락시킨 뒤 위즈트리 국제지분지수 하위 25% 시가총액 종목으로 구성된 '위즈트리 국제 스몰캡 배당지수'의 실적을 추적한다.

투자자들은 약 900개의 부품들이 미국과 캐나다 밖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에 이 ETF를 꺼릴 수도 있다. 게다가, 어떤 사람들은 중소기업에 투자할 때 배당 집중을 하는 것이 이례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위즈니스 트리는 국제적인 작은 모자들로 지난 몇 년 동안 큰 성공을 거두었다.

"WiseTree에서 우리는 배당금이 기업의 건전성과 수익성에 대한 객관적인 척도를 제공한다고 믿는다. 이는 회계 방법이나 정부 결정의 영향을 받을 수 없는 것이다."라고 WiseTree는 주장한다. "우리는 2006년 위즈니스트리가 첫 ETF를 시작한 이후 배당에 무게를 두고 있다."

ETF의 국가별 배분 상위 3개국은 일본(34%), 호주(11%), 영국(9%)이다. 상위 3개 부문은 산업(20%), 금융(16%), 소비자 재량(14%)이다.

상위 10개 보유지분은 포트폴리오의 6.0%에 불과하고, 평균 가중치는 0.11%로, 이는 다변화의 큰 징후다. 즉 소액주식에 투자할 때 중요하게 고려할 수 있는 부분이다.

 

5. Xtrackers USD High Yield Corporate Bond ETF

유형: 고수익 본드

관리 대상 자산: 53억 달러

SEC 수익률: 4.8%

비용: 0.15%

Xtrackers USD High Etil Coal Bond ETF(HYLB, 47.82달러)는 이 고수익 ETF 목록에 있는 유일한 고정수익 펀드로, 다른 많은 종류의 채권에 저수익이 몰렸음을 감안하면 말이 된다.

솔액티브 USD 하이일드 컴퍼니 주식회사 Total Market Index의 실적을 추적하는 HYLB는 53억 달러의 총 순자산을 모았는데, 이는 넓은 ETF 기준으로는 상당한 금액이다.

740억 달러 이상을 운용 중인 아이샤레스코어미국골재본드ETF(AGG) 등 미국 최대 규모의 고정수입 ETF 중 일부에 비해 훨씬 적은 규모다. 그러나 미국 회사채 ETF의 고수익에 대해서는 아마존닷컴(ETF.com)이 커버하는 25개 중 4번째로 큰 규모다. 더 중요한 건 25점 중 팩트셋이 A-로 가장 높은 등급이라는 점이다.

왜 누군가가 HYLB를 소유하려고 했을까?

첫째, 경영비율이 0.15%로 비교적 저렴해 투자자들에게 천 개 이상의 회사채의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연준의 기준금리가 적어도 향후 2년간 0%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을 감안하면 4.8%의 수익률도 우수하다.

팩트셋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을 뿐만 아니라, 후행 3년 동안의 실적을 바탕으로 모닝스타로부터 4성급 평가를 받고 있다.(2016년 HYLB 상장)

마지막으로 대부분의 채권은 주요 신용평가기관에서 BB나 B등급(고물 2등급)으로 매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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